굿즈제작의 출발점, 아이의 “사용 형태”를 바꾸는 구조
엠피니티는 이전 유행했던 무전원 스피커 제품군을 참고하며,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는 시간을 줄이기 쉬운 형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굿즈제작은 아래 두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설계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게 만드는 거치 구조로 결정했습니다.
- 영상은 켜도, 청취가 중심이 되도록 소리 전달 경로를 설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때 캐릭터는 “헬로키티 콜라보 콘셉트”로 접근했습니다. 상업적 판매 목적이라면 라이선스 확인이 필수라는 점도 함께 명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전원 스피커를 “증폭”이 아니라 “전달 경로 설계”로 정의했습니다
엠피니티는 무전원 스피커를 전자부품으로 출력을 키우는 장치가 아니라,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공기 중으로 전달되는 효율과 방향성을 다루는 구조물로 정의했습니다. 그 정의는 혼과 웨이브가이드가 임피던스 매칭을 통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인다는 음향학적 설명을 기반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리하면, 엠피니티의 문제 정의는 “더 크게”가 아니라 “덜 흐트러지게 전달”로 두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그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엠피니티의 차별점, 피보나치 수열로 내부 확장 비율을 규칙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부터가 엠피니티가 추가한 연구 포인트입니다.
엠피니티는 내부 경로가 급격히 변하면 소리의 흐름이 불연속적으로 바뀌고, 특히 말소리 대역에서 또렷함이 떨어질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내부 덕트의 곡률과 단면 확장을 감으로 처리하지 않고, 피보나치 수열 기반 비율을 적용해 “점진적 확장”을 설계 규칙으로 고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내부 단면이 갑자기 넓어지지 않도록 비율을 단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출구부에서 소리가 한 번에 퍼지지 않고, 정리된 형태로 방사되도록 경로를 설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목표 지표는 “체감 음량”보다 “명료도”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방식은 아직 주장으로 끝내지 않고, 형상 버전별 비교 테스트로 검증하는 절차까지 포함해 설계를 완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 사용 환경에서의 기대효과는 “금지”가 아니라 “환경 설계”로 정리했습니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은 강한 단정보다, 실행 가능한 환경 설계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엠피니티는 아래처럼 정리했습니다.
- 스크린 프리 구간을 만들기 쉬운 도구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AP는 가족 미디어 플랜에서 식사 시간, 숙제 시간, 취침 전 같은 스크린 프리 구간과 규칙을 제안합니다.
무전원 스피커 거치형 굿즈는 “보는 것”을 완전히 끊기 어렵더라도, 손에서 내려놓고 듣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WHO 권고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사용 시나리오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WHO는 2세부터 4세 아동의 좌식 스크린 시간이 하루 1시간 이내이며, 더 적을수록 좋다고 제시합니다.
엠피니티는 이 권고를 “짧게 보더라도 더 멀리 두고, 듣기 비중을 늘리는 루틴”으로 번역해 제품 사용 시나리오에 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수면과 스크린의 연관은 근거를 붙여 조심스럽게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크린 시간이 증가할수록 수면에 불리한 연관이 관찰된다는 체계적 문헌 정리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취침 전에는 “시청”보다 “청취” 중심으로 유도하는 방향이 안전하다고 보고, 그 루틴에 맞는 거치 각도와 안정성을 설계에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D프린팅업체 제작의뢰가 유리한 이유, 내부 구조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전원 스피커는 외관보다 내부 경로가 성능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굿즈제작은 금형보다 3D프린팅업체 제작의뢰가 실무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내부 덕트와 출구 형상을 여러 버전으로 빠르게 출력하고 비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스마트폰 기종별 스피커 위치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캐릭터 외관과 음향 구조를 동시에 관리하는 제작 프로세스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의뢰 체크리스트, 이 6가지만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3D프린팅업체에 굿즈제작 제작의뢰를 넣을 때, 아래 정보를 표준 입력으로 받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스마트폰 모델명, 케이스 사용 여부
-스피커 위치 및 방향, 충전 포트 간섭 여부
- 사용 목적 우선순위, 동요, 오디오북, 영상통화, 셀프 촬영
- 목표, 음량보다 명료도인지, 방향성인지
- 안전, 모서리 라운드, 넘어짐 방지, 미끄럼 방지
이 항목을 기본 템플릿으로 고정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엠피니티는 이번 무전원 스피커 굿즈제작을 “캐릭터 장식품”이 아니라, 소리 전달 경로를 연구하고, 아이의 사용 형태를 바꾸는 환경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피보나치 수열 기반 설계 규칙으로 정리해, 더 명확한 전달을 목표로 제안을 드렸습니다. 3D프린팅업체를 찾고 굿즈제작 제작의뢰를 고민 중이라면, 위 체크리스트 기준으로 요구사항을 먼저 고정하는 것이 가장 빠른 출발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