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D프린터 출력 서비스”는 단순히 출력 대행을 넘어, 제조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빠르게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파일 업로드만 하면 가격과 납기, 제작 가능성(DFM) 피드백까지 즉시 나온다”는 경험이 표준이 되는 중이고, 그 핵심에 AI가 있습니다.

■ 국내외 시장 현황

문제 타이틀

내용

출처

제조 장비

유휴율 증가

국내 제조 장비의 약 40% 이상이 유휴 상태, 평균 가동률 60% 미만

KDI, 2023년 제조 생산성 분석

중소기업의 낮은 디지털 대응 수준

국내 중소제조업 64%가 4차산업 기술 이해 부족, 대응 수준은 2년 전보다 하락

중소벤처기업부, 2024 스마트공장 실태조사

2차원적인 제조 플랫폼의 한계

현재의 국내 및 해외 제조 플랫폼은 키워드 검색, 수동 견적, 사용자 후기 중심으로, 장비의 역량 및 품질, 신뢰성 등은 확인이 어려움

ETNEWS, 2023.10. “제조 중개 플랫폼, 연결은 되지만 만족은 없다”

중국으로 향하는 시제품 개발 시장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시제품조차 국내 생산 단가 부담으로 인해 양산 이전에 중국 공장에서 진행 하는 사례 급증.

산업일보, 2023.07 “단가 문제에 시제품 생산까지 중국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 몰라

산업단지 입주 기업 DB는 양과 질의 차이 있고 개별 시스템에 고립되어 있음

KISA, 2023 오픈데이터 민간 활용 분석

1) 문제 인식, 시장 변화가 만든 구조적 문제

A. 제조 역량은 흩어져 있는데, 연결 방식은 아직 2차원

지금의 제조 플랫폼은 대체로 키워드 검색, 수동 견적, 후기 기반이라서 “이 형상에 맞는 공정과 소재”, “이 납기와 품질을 지킬 수 있는 공급사”를 구조적으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이 격차가 커질수록, 거래는 연결되는데 만족이 낮고, 재견적 및 재작업 비용이 늘어납니다.

B. 중소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은 진행되지만, 고도화는 느림

중소벤처기업부 실태조사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률이 높지 않고, 도입 기업도 기초 단계 비중이 크며, 제조 AI 도입률이 매우 낮게 나타납니다. 즉 “데이터를 쌓아도 의사결정 자동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간”이 넓게 존재합니다.

4차산업으로 가고는 있지만 그 핵심의 여정도 결국 ㅜㅜ
4차산업으로 가고는 있지만 그 핵심의 여정도 결국 ㅜㅜ

C. 공공 데이터는 있으나, 현장 활용 장벽이 큼

오픈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도 민간 활용에는 표준화, 접근성, 품질, 결합 난이도 같은 현실 장벽이 반복적으로 지적됩니다. 결국 데이터는 있는데, 제조 의사결정에 바로 쓰기 어렵습니다. 현재 수많은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이나 수요조사를 하고 있지만 그 공모전의 활용도 자체에 대한 의문이 많을 정도로 현재 수많은 공모전이 있는것에 반해 그 활용에 대하여는 근거 자료가 매우 적은것이 현실 입니다.

이게 다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이게 다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2) 4차산업 변화가 만든 “새로운 제조 리스크”

4차 산업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제조 리스크
4차 산업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제조 리스크

A. 공정과 소재가 폭증하면서 선택이 곧 리스크가 됨

SLA, SLS, MJF, FDM, SLM 및 CNC, 진공주형까지 공정 선택지가 늘고, 소재 스펙도 수십에서 수백으로 늘어납니다. 이때 담당자가 경험이 부족하면, “선택 실수”가 품질 문제와 납기 지연, 비용 폭증으로 직결됩니다.

B. 책임은 현장 담당자에게 집중되는데, 판단 근거는 부족

현장에서는 “왜 이 공정과 이 소재를 골랐는지”를 설명해야 하고, 실패하면 책임이 담당자에게 돌아옵니다. 선택의 복잡도가 증가할수록 스트레스와 보수적 의사결정이 늘어납니다.

3) 해외 제조 플랫폼, 무엇이 달라지고 있나

해외에서 제조 플랫폼의 핵심은 더 이상 “제조사 목록과 키워드 검색”이 아닙니다. CAD 업로드 즉시 가격과 납기, 그리고 DFM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Xometry, Protolabs, Fictiv, Protolabs Network(구 Hubs) 같은 서비스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됩니다.

방향성 1, 즉시 견적과 제작 소통이 기본값이 된다

해외 플랫폼은 “상담 후 견적”이 아니라, 업로드 후 즉시 가격과 리드타임을 제시하는 구조로 이동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DFM 분석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는 설계를 바꾸면 비용과 제조 가능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빠르게 확인합니다.

그래서 ▶ 단순히 제작 대행을 한다기 보다는 디자이너와 함께 소통하며 제작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방향성 2, DFM이 옵션이 아니라 첫 단계가 된다

과거에는 DFM이 숙련 엔지니어의 리뷰 업무였다면, 지금은 플랫폼이 자동 DFM 분석을 먼저 수행하고, 설계 리스크를 사전에 노출합니다. Protolabs Network는 업로드된 부품이 자동 DFM 분석을 거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플랫폼이 “견적”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줄이는 설계 의사결정”을 같이 판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방향성 3, 플랫폼은 제조 네트워크 운영자로 바뀐다

해외 플랫폼은 특정 공장이나 특정 장비의 홍보가 아니라, 플랫폼이 최적 제조 파트너를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운영자 역할을 강화합니다. Protolabs Network는 “플랫폼이 제조사를 선택하고, 품질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프로세스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그래서 ▶ 플랫폼 경쟁력은 “검색 트래픽”보다 랭킹과 배정 알고리즘, 품질 표준화, 납기 신뢰도에서 갈립니다.

방향성 4, CAD 안으로 들어오는 견적, 워크플로우 통합

해외에서는 엔지니어가 플랫폼 사이트를 별도로 열지 않아도, CAD 작업 환경에서 견적과 DFM 피드백을 받는 방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Xometry는 SOLIDWORKS에서 즉시 견적과 DFM 피드백, 구매까지 이어지는 애드인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 이건 단순 편의가 아니라, 견적이 “외부 업무”가 아니라 “설계 과정의 일부”로 편입된다는 신호입니다.

방향성 5, AI는 견적을 넘어서 소재 선택과 리스크 관리로 확장된다

최근에는 AI가 가격 산출만이 아니라, 소재 선택과 공정 선택의 혼란을 줄이는 어시스턴트 역할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 AI 기반 DFM 분석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재 선택을 돕는 AI 어시스턴트 흐름도 외부 기사에서 언급됩니다.

4)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AI 를 활용한 제조 어시스턴트를 시작 해야 합니다.

엠피니티의 AI 어시스턴트는 “흩어진 제조 역량”과 “폭증한 공정 및 소재 선택지” 사이에서, 사람의 경험에 의존하던 제조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자동화해, 실패 확률과 재작업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필요합니다

발전 할 수 록 많아도 너무 많은 3D프린터 소재들
발전 할 수 록 많아도 너무 많은 3D프린터 소재들

(1) 공정 추천이 필요하다.

형상, 치수, 두께, 오버행, 공차, 표면 요구를 입력하면 가능 공정 후보를 좁히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

(2) 소재 추천이 필요하다.

데이터시트 기반 물성만이 아니라, 사용자 목적(강도, 탄성, 내열, 투명도, 후처리)과 실패 이력, 후처리 난이도까지 고려해 추천해야 합니다.

(3) 공급사 역량 정보 필요하다.

가능 여부가 아니라, 어떤것을 잘하는지, 얼마큼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등을 품질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역략을 파악하여 매칭이 이루어 져야 품질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동적 견적 및 납기 예측이 필요하다.

견적은 가격표가 아니라 리스크 비용까지 포함한 의사결정 결과여야 하고, 납기 예측이 자동으로 따라와야 합니다.

(5) 작업 배정 및 스케줄링 최적화가 필요하다.

견적이 확정되면 생산 계획으로 바로 이어져야 하며, 유휴 장비 활용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게 해야 합니다.

(6) 설명 가능성과 책임 분산이 필요하다.

추천 결과에 “근거”, “리스크”, “대안”을 붙여서 담당자가 설득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7) 보안과 신뢰가 필요하다.

도면 및 견적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므로, 전송 및 저장의 보안 수준이 플랫폼 신뢰를 결정합니다. (스마트공장 고도화가 더딘 상황일수록, 플랫폼 신뢰가 더욱 중요해짐)

5) 엠피니티 방식으로 정리한 “ 문제 ▶ 해결 ” 프레임

알리바바의 그림자, 스마트공장만으로 글로벌 수요창출 불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요 창출의 발판이 되겠습니다.
알리바바의 그림자, 스마트공장만으로 글로벌 수요창출 불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요 창출의 발판이 되겠습니다.
  • 문제: 공정 및 소재 선택지가 폭증했지만, 검증 가능한 제조 의사결정 체계는 부족하다.

  • 결과: 재견적, 재작업, 납기 지연, 품질 불안정, 다양한 경험이 있는 담당자 책임 집중이 반복된다.

  • 해결: AI가 공정 추천, 소재 추천, 공급사 매칭, 동적 견적, 스케줄링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어 “표준화된 제조 의사결정”을 제공한다.

  • 기대효과: 견적 시간 단축, 추천 정확도 향상, 매칭 신뢰도 상승, 견적 수락률 상승, 스케줄 최적화, 가동률 개선, 도면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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